토요일날 조조로 오늘의 연애를 관람하고 왔습니다!

영화관은 어디로 갈까 고민을 하다가 코엑스 메가박스로 선택했답니다.

다만 삼성역에 도착했다고 하더라도

메가박스까지 이동하는 시간이 10분 이상 걸리기 때문에

영화 시작시간인 9시 30분보다 30분 일찍

9시까지 삼성역에서 만나기로 했어요 ㅎㅎ

 

 

 

 

 

도착하자마자 영화표를 교환하려고 내려가는데

빅아이즈 큰 인형이 있더라구요.

같이 사진도 찍게 전시되어 있어서

얼른 찍어봤습니다.

(다만 인형의 전체모습이 나와야할텐데

사진 고자인 남자친구가 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찍어줬어용ㅋㅋㅋㅋㅋ

게다가 저에게..턱이 점점 자란다면서 -_-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모델링을 하면서 슬라이드도 설치했다는데

입구와 출구를 출입금지로 막아놨더라구요.

(왜지 ㅋㅋ)

 

 

 

 

 

이른 시간이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

 

 

 

 

또 하나 설치되어있던 슬라이드

근데 사진이 아주 많이 흔들렸다!

ㅎㅎㅎㅎㅎ

 

 

 

 

 

오늘의 연애는 후기를 보니 엽기적인 그녀를 따라한 면이 있다고 하던데

저는 사실.. 그런 시각보다는 영화 자체를 즐기고 왔습니다.

중간중간 오글거리는 대사때문에 너무 어이없어서 빵터지기도 했지만

이승기의 연기력과 문채원의 반짝반짝한 외모덕분에 재미있게 보고 온 것 같아요.

 

 

(다만 이 영화는 저도 초대권으로 본 사항이라

제 돈주고 보라고 했으면 안 봤을 영화같아요 ^^;;

너무 ㅋㅋㅋㅋㅋ 적나라한 내용인가요)

 

 

 

 

 

 

 

대학교 1학년 때 처음 맛보았떤 크리스피 도넛은

제게는 완전 신세계였습니다!

이렇게 맛있는 도넛이 있다니 >,<

그런데 딱 한개만 먹어야 맛이 있고

두개째 먹으면 너무 달더라구요.

 

제 엄마도 좋아해서 항상 고향 내려갈 때 사가곤 했는데

크리스피 도넛 고속터미널점이 사라져서 ㅠㅠ

살 수 있는 곳이 많이 없는 것 같습니다.

 

 

 

 

 

크리스피 도넛을 갔는데 이런 전단지가!!

싱글세트가 단 돈, 3,800원이라는 것입니다.

깜짝놀라서 바로 사러 갔습니다. ㅋㅋ

이 가격이라면 커피 하나 값이라고 생각했거든요.

커피도 아메리카노 말고 다른 커피도 살 수 있었어요!

 

 

 

 

 

오리지널 도넛과 함께 따뜻한 카페라떼를 주문했습니다.

짱맛! 존맛이었어요!!

 

 

 

 

커피 한 잔가격이 부담스럽다면!!

크리스피 도넛에서 커플세트로~

싱글이라면( ㅠㅠ) 싱글세트로 주문해보세요!!

 

 

 

 

 

 

 

반디앤루니스 반포점 방문을 하였습니다.

고속터미널 역에서 친구와 만나기로 했는데

친구가 늦는다고 연락이 와서 바로 책을 보러 갔죠!

 

 

 

 

제목이 재미있고 표지가 예쁜 책들을 사진으로 찍어봤어요

만약 내가 독자라면 어떤 책에 눈길이 가는지

어떤 제목이 시선을 끄느지 말입니다.

 

 

 

 

 

 

그 당시 ㅋㅋㅋ 회사에 대한 분노가 있던 상태라서 ㅋㅋ

이런 책 제목의 사진만 찍었네요 ㅋㅋ

당신 없는 회사에 가고 싶다!

 

 

 

 

 

빅씽크 전략은 나온지 꽤 됐는데도

여전히 인기가 있나봐요.

 

 

 

 

 

 

 

이 책도 매우 매력적인 제목을 가지고 있는 책이었습니다.

3개월 만에 외국어가 유창해지는 방법이라뇨!!

뙇!

 

 

 

 

 

 

 

인터넷 서점도 좋지만

가끔씩은 오프라인 서점을 방문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작년 12월 말에 코엑스 메가박스를 방문하였습니다.

아무런 생각없이 갔었는데 리뉴얼이 끝났는지

내부 모습이 완전히 딴 판이더라구요.

예뻐서 핸드폰 사진기로 마구마구 찍어보았습니다. :)

 

 

 

 

 

 

 

 

역사안으로 들어가자마자 애니메이션과 관련한

피규어들이 놓여져 있었습니다.

그냥 가려는데 그 순간 보이던 원피스 피규어!!!

 

 

 

 

 

 

그냥 지나칠 수 없어서 ㅎㅎㅎㅎ

한 10분동안 구경한 것 같아요

 

 

 

 

 

 

멘붕을 가지고 오는 루피의 비율입니다.

얼굴에 비해 어깨와 다리가 너무 길어요.

 

 

 

 

 

 

 

 

 

판매도 하고 있었는데

그림의 떡이었죠 ㅎㅎㅎ

 

 

 

 

 

코엑스 안으로 들어가자마자 보이던 트리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풍겨요.

 

 

 

 

 

 

 

 

 

 

 

기존에 있었던 푸드코너는 완전히 사라지고

맛집이라고 소문난 카페와 식당들로 바뀌어 있었습니다.

식당들이 한결같이 다 고급스러워 보였습니다.

 

 

 

 

 

 

 

 

 

아마 아셈타워로 연결된 곳인데

이층에 보이던 테이블과 의자 ㅋㅋㅋ

순간 여름인 줄 알았어요.

 

 

 

 

 

 

 

이렇게 예쁘게 리뉴얼이 마친 삼성동 코엑스!!

다음에 데이트 코스로도 좋을 것 같아요 >,<

영화도 보고 쇼핑도 하고 맛난음식도 먹고 :)

 

 

 

 

 

 

 

 

 

 

 

 

 

 

 

 

부산에 갔는데 해운대 근처에 아쿠아리움이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코엑스 아쿠아리움이 재미있는 편이 아니여서 ㅠㅠ

별로 끌리지는 않았지만 해운대에 많은 볼거리가 없던 관계로

표를 예매하고 방문했어요!

그런데.. 코엑스와는 전혀 다른게 훨~씬 재미있습니다.

무엇보다 대형 수족관과 (7m) 상어가 여러마리 있어서

그것만으로도 저는 좋았어요!

 

 

 

 

 

 

 

 

2인권을 33,800원에 구매하였습니다.

소셜 커머스에서 실시했던 50% 할인권은 이미 끝났더라구요.

혹시 양띠이신 분은 더욱더 큰 할인을 받으실 수도 있으니

부산 해운대 아쿠아리움 홈페이지를 방문해보세요!

 

30% 할인권 구매한 옥션 페이지

 

 

 

 

 

 

 

 

옥션에서 구매하면 1시간 이내에 핸드폰 문자로

예매한 티켓번호가 옵니다.

그래서 그걸 입장하실 때 보여주시면 되요.

초기에는 열대 우림지역의 물고기가 있어요.

 

 

 

 

 

 

 

 

 

 

 

 

물고기들을 자세히 보면 무늬가 참 특이한 것 같아요.

사람도 정말 똑같은 사람 한 명 없는게 신기하지만

물고기들이 이런 특이한 무늬가 태어날 때부터

가지고 있는게 신기합니다.

 

 

 

 

 

 

 

 

이 물고기는 아주 유명한 아라파이아입니다.

관상용으로 많이 거래가 된다고 하는데

원래는 아마존에 사는 무시무시한 물고기 ㅋㅋ

제레미 웨이드가 진행했던 심연의 악마들이란 디스커버리 채널에서도

제레미 웨이드가 사냥한 모습이 나옵니다.

그런데 힘이 진짜 ..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왠만한 성인은 바르고도 남을 정도의 체력과 몸크기를 자랑합니다.

실제로 제레미 웨이드는 이 물고리를 잡다가

물고기가 움찔거릴 때 꼬리로 가슴을 맞았는데

이후 병원에 가서 엑스레이를 찍으니

자동차 사고난 것과 비슷한 충격을 받았다고 했어요.

그래서 그런지는 몰라도...

실제로 보닌 지리네요.

 

 

 

 

 

 

 

전기 뱀장어가 딱 두마리인가 관 속에 있는데

진짜 똑바로 못 쳐다봤습니다...

너무 무서워요 ㅠㅠ

 

 

 

 

 

 

몸 크기가 진짜 큰데 색깔까지 어둡고

전기충격까지 준다고 하니

그 위엄이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아마존에서 누군가가 전기뱀장어와 악어가 싸운 모습을

우연히 동영상으로 촬영한 것을 보았습니다.

악어가 전기뱀장어를 먹으려고 물었는데

이 싸움에서 승자는 누구였을까요?

악어가 전기뱀장어를 물자 전기뱀장어는 빠져나올라고 바둥바둥 거렸고

한 2분 정도 지나자 악어가 서서히 배를 보이더라구요.

아마 감전되서 악어가 죽은 것 같았고

전기뱀장어도 악어에게 머리를 물린지라

살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시간을 잘 맞춰서 가면 상어 밥주는 시간도 있습니다.

7m 수족관의 위엄이 상당했습니다.

아이들이랑 오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사실 이렇게 많이 상어를 찍을 생각이 아니였으나...

실제로 바로 옆에서 지나가는데

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이 안나올정도로 지립니다.

이빨이 한 줄로 나는게 아니라

두줄로 나있습니다.

바다에 빠졌는데 상어 만나면

물려서 죽는게 아니라

무서워서 심장마비로 죽을 기세입니다.

 

 

 

 

 

 

 

 

상어만큼 진짜로 컸던 자이언트 그루퍼입니다.

몸집은 큰데 행동하는 것은 굼떠서 인기가 꽤 있는 것 같았어요.

먹이를 주는 시간이 되자 아쿠아리스트 주변으로 물고기가 몰려들어서

진짜 웃겼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특히 자이언트 구루퍼가 계속 아쿠아리스트 옆에 있어서

상어가 못오니까 ㅋㅋㅋ 그루퍼 턱을 아쿠아리스트가 막 밀어버리더라구요

그런데도 화 안내고 다시 도전하는 그루퍼가 너무 웃기기도 하고 재미있었어요

 

 

 

 

 

 

 

 

 

 

 

수족관 마지막 부분에서 넓은 곳을 혼자 쓰고 있던 놈이었습니다.

바로 그 유명한 개복치 ㅋㅋㅋㅋㅋㅋㅋ

유리멘탈 개복치 ㅋㅋㅋㅋ

엄청 안쪽에 있어서 줌을 하고 찍은건데도

이렇게 멀리 나왔어요 ㅎㅎㅎ

 

 

 

 

 

 

 

 

혹시라도 수족관을 가고 싶다면

코엑스 아쿠아리움보다는 부산 아쿠아리움을 추천드려요!

(그런데 부산가는 차비가 더 들겠다 ㅋㅋㅋㅋㅋ)

 

 

 

 

 

 

 

 

 

 

 

대학교를 졸업한지 어언 5년이 거의 다 되간다.

그 때는 혜화와 비교적 가까워서 뮤지컬이나 연극을 종종 보러 가곤 했는데

지금은 아예 멀어져서 갈 엄두를 못냈었다.

게다가 회사를 다니면서 주말에는 온종일 집에서 쉬고 싶은 마음에

영화도 거의 보지 않았었다.

 

 

그러다 이번에 친척동생이 서울에 올라오는데

연극을 보고 싶다고 했다.

별로 내키지 않았지만 보고 싶다길래 알겠다고 했고

그렇게 선택된 혜화연극이 바로 몽타주였다.

 

 

 

 

 

 

 

 

 

표를 검색해보니 소셜 커머스에서 가장 저렴하게 판매하는 것 같아

티몬에서 구매했다.

선착순으로 매표소에서 티켓을 배부하는 형식이었다.

4시 30분부터 매표소가 문을 연다고 하여

4시쯤에 가보니 이미 기다리는 사람이 8명정도 되었다.

두번째 줄 가운데에서 연극을 시청했다!!

 

 

 

 

 

 

 

 

 

내가 본 연극의 캐스팅을 찾으려고 했는데

결국 찾지는 못했다.

찾은 걸수도 있는데... 얼굴이 잘 일치되지 않아서

가지고 오지 못할 걸수도..

확실한 건 위에 나오는 캐스팅은 절대 아니였다는 점이다.

 

 

 

 

 

 

 

 

공연전에 찍은 내부 사진

연극은 촬영할 수 없어서

시작하기 전에 찍었다.

그런데 분위기를 보면 알겠지만

으스스스하다

스릴러와 연쇄살인마에 관련된 이야기니 말이다.

실제로 연극을 보는데 섬뜩해서 무서운 경우도 많았다.

 

 

 

 

 

 

 

모든 배우들의 열정이 뛰어났지만

그 중에서도 연쇄살인마를 연극했던 유홍준역의 배우가 최고였다.

배우들 모두 추운 날 땀까지 흘려가며 혼신의 연기를 했는데

유홍준 역의 배우는 매쏘드 연기가 이런건가 싶을정도로

혼신의 힘을 다해 연기를 했다.

그거 보고 반성 정말 많이 했다.

이렇게 열정을 쏟으며 나는 뭐라고 한 게 있었을까 하고 말이다.

 

 

 

시작전에 형사 역을 맡은 배우가 나와서

연극에 대해서 설명해주는데 너무 웃겼다 ㅋㅋㅋ

목소리가 내부가 쩌렁쩌렁 울릴정도로 이야기를 하는데

솔직히 이런 분들이 면접에 붙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 전에는 오아시스 세탁소, 사랑은 비를 타고, 라이어 라이어 등

밝은 분위기의 내용만 봤었는데

혹시나 스릴러를 찾고 있다면 :)

혜화 연극 몽타주를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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