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기호 원장님이 쓰신 『대머리를 기만하지 마라

제 5장에 나온 방 원장의 56일 발모 클리닉에 대해 쓰도록 하겠습니다!

 

 

 

 

 

 

 

시작하자마자 저에게 외치던 방기호 원장님의 말!말!말!

바보들아 맘껏 먹어라.

무덤이 너희를 향해 입을 세배로 크게 벌릴 것이다.

과거 주옥같은 문학작품을 남겼던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말입니다.

그 시대에도 자신의 마음대로 먹는 것은 죽음을 부르는 일이라는 것을 그는 알고 있었을까요?

 

 

 

 

Chapter 1) 우리가 먹은 것이 곧 우리 머리카락이다!

 

 

 

방기호 원장님은 10만 명이 넘는 환자를 만나면서 사람들이 탈모에 대한 수많은 오해와 착각 속에서 살고 있따는 것을 절감할 때가 많았다고 합니다. 사람들은 나이가 들면서 얼굴에 주름이 생기고 피부가 노화되는 것은 그런 대로 수용하는 편인데 반해, 보이지 않는 노화는 잘 받아들이려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기본적인 몸의 원리는 모든 인체기관은 쓰면 쓸수록 노화한다는 것입니다. 인체의 모든 기관은 음식을 소화, 대사, 분해시키는 과정에서 효소(방기호 원장님의 발모에 있어서도 핵심이 바로 이 효소입니다!)를 고갈시키므로 서서히 그리고 꾸준히 노화가 됩니다. 과식하면 늙고 소식하면 젊어진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만고불변의 건강 법칙이라고 합니다.

 

만약 두피가 가려울 경우, 두피를 표피, 즉 머리 껍질로 생각하는데 가려움증을 유발하는 부위는 그보다 더 깊은 층으로 모낭이 형성되는 곳인 진피층의 모낭이나 피지선에 염증이 생긴 것입니다. 이 경우에는 우선적으로 달고 짜고 기름진 음식을 피해야 합니다. ( ㅠㅠ 전 대학 들어오면서 부모님과 떨어져 살게 되었는데, 그 때부터 자극적인 음식을 서서히 그리고 꾸준히 흡입해왔습니다. 그리고 이런 음식의 특징이 악화가 양화를 구축한다고 이전에 먹었던 음식보다 더 짜고 강한 음식을 원한다는 거에요.)

 

 

 

 

 

Chapter2) 소식과 채식으로 식습관을 개선하는 것이 필수

 

 

 

 

 

머리카락이 빠지는 것은, 어떤 영향분이 부족해서입니까? 머리에 좋은 식품이 뭐예요? 뭘 보충해서 먹는 게 좋아요? 머리카락이 나려면 뭘 어떻게 해야 되는 거에요? 위의 질문들에 대한 공통된 답은 일단 먹는 것을 멈춰라!!라고 합니다. 그리고 소식이라 함은 식사량의 30~40%를 줄이는 것이라고 합니다. 우리가 경제적으로 넉넉하면 쓸떼없는 물건도 더 쉽게 사고 집안에 불필요한 물건들이 쌓이듯이, 과식을 하게 되면 병든 세포, 죽을 세포, 암세포까지 다 먹여 키우게 됩니다.

 

 

 

 

 

Chapter3) 탈모를 유발하는 식품첨가물

 

 

 

 

 

식품에 첨가하는 인공 화학첨가물은 인체의 생화학적 밸런스를 무너뜨려 면역력을 떨어뜨리고 탈모를 유발합니다. 이에 대한 대책으로는 크게 5가지가 있습니다. 첫째로, 곡식과 채식 위주의 식사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그 중에서도 백니마 잡곡보다는 현미식이 좋고, 과일보다는 채소가 더 좋습니다. (지금은 잡곡을 먹고 있는데, 쌀이 다 떨어지면 현미식으로 바꿀 예정입니다. 아직 현미식을 실천하고 있지는 않아요. 그리고 채소 섭취량을 늘이기 위해 양배추를 구매했어요 ㅋㅋ 요즘 만들어 먹는 음식에 양배추가 들어갈 수 있으면 넣고 있습니다. 넣는 이유는 다름이 아니라 가격대비 양이 많아서 ㅋㅋ) 둘째로, 화학조미료나 양조 간장, 여러 가지 소스나 토마토케첩 등의 섭취를 줄여야 합니다. (헉! 음식을 만들 때 기본 양념들인데.. 여기에 대해서는 다른 양념 대체제를 찾아봐야겠네요) 셋째로,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라면이나 인스턴트 면류의 섭취를 대폭 줄여야 합니다. 넷째로, 어묵, 소시지 등 냉동식품 또는 유탕 처리된 제품을 피해야 합니다. 다섯째로, 어린아이들이 즐겨 먹는 봉지에 든 과자와 빵도 좋지 않다고 합니다.

 

 

 

 

 

 

Chapter 4) 물이 왜 발모 촉진에 좋을까

 

 

 

 

 

 

몸이 하루에 소비하는 물의 양은 얼마나 될까요? 폐에서 호흡하면서 수증기로 배출되는 양이 약 0.6리터라고 합니다. 피부의 땀구멍을 통해 발생되는 양이 약 0.5리터이고 대소변으로 빠져나가는 양이 약 1.4리터라고 해요. (진짜 많이 나가지 않나요? ㅎㄷㄷ) 즉, 하루에 약 2.5리터의 물을 매일 배출하기 때문에, 이에 해당하는 물을 매일 섭취해줘야 몸이 필요한 물이 공급된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음식을 통해서 약 0.5리터의 물 섭취가 가능하다고 보아도, 매일 2리터 정도의 물은 따로 마셔주어야 합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물 마시는 걸 광적으로 싫어했었는데, 약 2년전부터 약 마시듯이 마시고 있습니다. 몸이 너무 건조하다는게 느껴지거든요. 그런데 요즘에는 적어도 1리터에서 2리터 사이를 섭취하려고 노력하는데, 피부가 촉촉해지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몸을 위해서 그리고 피부를 위해서 하루 2리터의 물은 꾸준히 섭취합시다!)

 

 

 

 

 

Chapter5) 발모를 위해서는 뇌를 먼저 알아야 한다!

 

 

 

 

 

 

 

 

탈모치료를 위해서는 먼저 뇌의 본성을 알아야 합니다. 뇌는 매우 단순합니다. 그리고 착각하기 쉬운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뇌가 나쁜 착각이 아니라 좋은 착각을 하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최근의 뇌과학 연구 결과에 따르면 우리 마음이 뇌를 이끄는 것이 아니라 뇌가 우리 마음을, 더 나아가 우리의 행동까지 선택할 수 있다는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사실 이 내용을 읽으니까 최근에 봤던 영화 『루시』가 살짝 떠오르기도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뇌는 우리의 몸에 좋은 것보다는 자신이 편하고 좋은 것만을 신호로 보내기 때문에 뇌가 좋아하는 반대의 것을 하라고 나와있습니다. 뇌의 패턴화를 극복해야 합니다. 뇌가 하기 싫어하는 일을 골라서 하면 되는데요. 먹기 싫은 것을 먹으면 되고, 어렵고 귀찮게 생각되는 일을 하면 되고, 일어나기 싫은 이른 시각에 일어나면 되고, 자기 싫더라도 제시간에 자면 됩니다. 뇌는 이기적이기 때문에 그저 자기에게 필요한 것만 요구하지, 심신의 건강 따위는 관심이 없습니다. 그래서 건강을 향한 길을 고행입니다. 고행의 길을 수행하는 것, 그게 바로 건강해지는 길입니다.

 

 

뇌는 첨단화가 돼 있고 정비가 잘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원시시대 우리가 태어났을 당시부터 거의 그대로인 정말 원초적인 상태라고 합니다. 인간은 이성적이기 때문에 마음을 내 마음대로 쓸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것은 또 다른 착각일 뿐입니다. 우리가 뇌를 조종하는 게 아니라, 뇌가 우리를 조종합니다. 그러므로 마음 가는 대로 따라하다 가는 신세를 망치기 마련입니다.

 

 

 

 

 

 

Chapter6) 발모를 위한 3가지 방법

 

 

 

 

 

첫째, 식사량을 33% 줄이고, 현미와 채소, 과일, 견과류 위주로 식사한다.

소화와 대사, 분해 효소에는 '발모의 모멘텀'이 있는데, 이것이 모낭을 분화, 생장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식사량을 줄이면 이 모멘텀을 음식물의 소화와 대사, 분해하는 데 쓰지 ㅏㄶ고 모발성장에 집중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고기, 생선, 계란, 우유 등의 식품에는 효소가 전혀 포함되어 있지 않아 이들을 소화시키기 위해서는 체내에 있는 효소를 소모해야 하지만, 현미나 채소, 과일, 견과류에는 효소와 코엔자임이 이미 다량 포함되어 있어 체내에 저장된 효소를 절약할 수 있습니다. 식이요법이 가장 실천하기 어렵지만 이것이 발모촉진의 기본입니다. 효소는 계속해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쓰면 쓸수록 줄어든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이 방법의 유일한 단점은 초보자는 배가 고플 수 있다는 것 정도라고 하네요.

 

둘째, 어성초와 자소엽, 녹차잎, 이 세가지로 '발모팩'을 만들어 사용한다.

이 효소액은 강력한 항산화, 항염증, 항DHT 성분을 다량 포함하고 있습니다. 식이요법에 더하여 이 효소액으로 체내에 비축되어 있는 효소를 더욱 절약할 수 있고 발모의 모멘텀을 집중시킬 수 있습니다. 동시에 여러 가지 유익한 미생물과 유산균이 유해한 세균이나 곰팡이, 모낭충의 번식을 억제하고, 피지 분비를 줄이며, 두피혈관의 혈액순환을 돕습니다.

 

셋째, 피나스테라이드를 복용하고 미녹시딜-덱스판테놀-트레티노인을 조합하여 사용한다.

남성형 탈모증인 경우 피난스테라이드 제제의 프로페시아를 복용함으로써 탈모를 유발하는 DHT를 감소시켜 탈모를 방지합니다다. 둘째로 카파시딜 제제(미녹시딜-덱스판테놀 복합제제)를 두피에 적용하여 두피의 혈류를 증가시킴으로써 모발을 더욱 튼튼하게 하는 동시에 발모까지 촉진되는 이중 효과를 얻는다고  합니다. 세째로 트렌티노인 병행요법으로 카파시딜과의 시너지 효과를 얻는다.

 

 

* 트리플엔자임 콤플렉스 두피팩은 발모팩이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아마 이름이 어려워서 방기호 원장님이 바꾼 것 같아요

 

 

 

 

위에 나온 이미지들은 구글에서 수정 후 비상업적 용도로 재사용 가능한 이미지로 검색을 하여 사용하였습니다.

 

 

 

 

 

3주 정도 꾸준히 마시고 있는 발모차입니다.

어성초 비율이 조금이라도 많아지면 차 맛이 이상해져요 ㅋㅋ

2:1:1 ☜ 이 비율을 꼭 맞춰서 만들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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