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국민청원 링크 ! 여기서 하시면 됩니다

 

구하라 국민 청원 링크

 

2019년 11월 24일 스물여덟밖에 되지 않았던 구하라 님이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로부터 4개월이 지난 2020년 3월 구하라의 친오빠 구호인씨가 실화탐사대를 찾아왔습니다. 20여 년 전 자식을 버린 친모가 나타나 동생의 유산을 가져가려 한다는 것이였습니다. 걸그룹 카라의 멤버로 활동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구하라지만, 친오빠가 조심스럽게 꺼낸 구하라의 가족사는 충격적이였습니다.


구하라의 가족사 구하라법 청원 링크


어린 시절 구하라의 엄마는 집을 나갔다고 합니다. 이로 인해 구하라의 아빠는 극단적인 선택도 했었다고 하는데요. 그 당시 11살이었던 오빠 구호인 씨는 어제 일처럼 그 당시를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가족을 떠났던 친모는 20년 년 뒤, 동생의 장례식장에 찾아왔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가족들에게 상주복을 요구했다고 해요. 당연히 구하라의 오빠는 상주복을 내줄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20년 만에 처음 봤는데 다짜고짜 상주복을 달라고 했으니까요. 그렇게 대화를 하는 도중에 친오빠는 이상한 것을 느꼈습니다. 휴대폰이 닫혀져 있으면 불이 꺼져야 하는데 닫힌 휴대폰으로 빛이 새어 나오고 있었다고 합니다. 직감적으로 수상함을 느껴 이렇게 물었다고 합니다. '혹시 대화 내용 녹화하고 있어요?'라고요. 친모는 왜 대화 내용을 녹음하고 있었던 것일까요?

 

이후 친오빠 앞에 다시 나타난 친모는 법과 변호사를 앞세워 친딸이라고 주장하는 구하라가 남긴 유산의 절반이 자신의 몫이라는 부모의 권리를 주장하고 있다고 합니다. 구하라의 친모는 이미 2006년 친부와 이혼하고 친권까지 포기한 상황이었습니다. 아이들이 학교에 입학할 때도, 가족관계 증명서를 적으며 고민할 때도, 친모는 연락 한 번 없었다고 합니다. 수소문 끝에 찾은 친모는 아이들이 쭉 크고 자랐던 광주에 살고 있었습니다. 실화탐사대 제작진은 친모를 만나기 위해 직접 광주로 향했습니다.


오빠 구호인씨는 '자식을 버린 부모의 상속권을 박탈' 할 수 있도록 법을 바꾸기 위해 지난 3월 국민동의청원 홈페이지에 일명 '구하라 법'을 게시했습니다. 그가 동생 구하라의 이름으로 법을 바꾸려고 하는 이유는 무엇이었을까요?

 

커뮤니티에 남긴 구하라 친오빠 님의 글

 

구하라 님이 처음 데뷔하고 방송에 얼굴을 비췄을 때가 떠오릅니다. 그 때 너무나 예뻐서 깜짝놀랐습니다. '어떻게 이렇게 예쁠수가 있지?'하고 말입니다. 그뒤로도 예쁜 미모와는 달리 털털한 성격과 방송에 열심히 임하는 모습을 보고 구하라 님의 팬이 되었는데 이런 큰 공허함을 가지고 살아가는지 몰랐습니다. 한 편으로는 팬들의 넘치는 사랑이 있었는데 그런 선택을 할 수밖에 없었던 구하라 님의 주변 상황에 너무나 안타까운 마음이 생깁니다.

 

구하라법 청원 링크 걸어두도록 하겠습니다. 법 제정을 찬성하시는 분이라면! 구하라님의 팬이시라면 청원 링크에 동의 부탁드립니다. 

https://petitions.assembly.go.kr/status/onGoing/A0B1AFFF2C5B691FE054A0369F40E84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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