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청 코로나 확진자 동선은 어떻게?

영등포구청 코로나 확진자 동선은 어떻게?

 

2월 29일 오늘 영등포구청 신종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코로나 첫번째 영구포 구민 확진자는 60대 남성으로 여의동 수정 아파트에 거주하는 사람으로 밝혀졌습니다.

 

- 2월 17일(월) 신종 코로나 증상 발현 (감기몸살 등)

- 2월 24일(월) 신종 코로나 증상 재발현

- 2월 28일(금) 오전 11시 여의도 성모병원 방문하여 검사 진행 > 저녁 11시 확진자 판명

 
영등포구청 코로나 확진자의 동선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고 현재 역학 조사 중에 있습니다. 2월 17일날 증상이 최초로 발현했다면 잠복기간 2주를 고려했을 때 2월 3일에 감염이 되었을 확률이 높습니다. (잠복기간/무증상기간 2주 고려) 2월 3일부터 거의 한 달 가량을 신종 코로나에 감염된 채 움직였을 것이기 때문에 아마 영등포구도 빠르면 이번 주 부터 확진자가 대거 발생할 것으로 여겨집니다. 영등포구청 코로나 확진자와 밀접 접촉자로 밝혀진 배우자, 딸, 사위, 손자는 모두 자가격리되었다고 합니다.

 

 

예전 포스팅에서도 밝혔듯이 과연 코로나 19의 감염 경로가 정말 궁금합니다. 알려진 바로는 비말 감염이 가장 높고, 안구로도 감염이 가능하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현재까지 확진자 중에서 밀접 접촉자의 경우라도 100% 양성 판정을 받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음성으로 판정된 경우가 많았는데요. 밀접 접촉자들에게도 감염은 쉽지 않은 일인데 신천지 종교에서만 어떻게 그렇게 많은 확진자가 나왔는지 미스테리입니다.

 

확진자가 머물렀던 동선 가운데서도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는 경우도 있었지만 강동구 명성교회 확진자였던 부목사와 10초 가량 엘레베이터를 함께 탔던 사람은 코로나 확진자가 되었습니다. 배달을 업으로 하시는 분 중에서도 코로나 확진자로 판명난 가게 주인과 대화를 했던 걸로 감염이 된 사람도 있었습니다. 신기하게 똑같이 대화를 했던 다른 사람은 음성 판정이 났고요.

 

감염이 됐지만 자가 면역이 강력했던 사람들은 코로나 바이러스에 걸리지 않는 것일까요? 저는 여전히 코로나 감염 경로는 미스테리하다고 생각됩니다. 이럴 때일수록 자신의 면역력 강화를 위해 힘써 주세요. (저는 집에서도 잠잘때도 패딩 입고 잠을 청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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