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검사비 16만원이나 하는데 무료로 검사받을 수 있나?

 

코로나 검사비 16만원이나 하는데 무료로 검사받을 수 있나?

 

- 국가에서 지정한 검사 대상자일 경우: 무료

- 국가에서 지정한 검사 대상자가 아닐 경우: 16만원 (실 납부 금액은 10만원 정도)


하루가 다르게 확진자가 발병하는 가운데 확진자가 많아질수록 확진자가 방문한 동선은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제 대한민국 그 어느 곳이라도 안전하지 않은 곳은 없을 것 같은데요. 본인이 살고 있는 지역이나 본인이 근무하는 곳, 아니면 스쳐 지나가는 장소에 확진자와 동선이 겹친다면 혹시나 하는 의심이 드실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나도?'라는 생각에 코로나 검사를 생각하고 계실 수도 있는데요. 코로나 검사비는 16만원이고, 국가에서 지정한 검사 대상자가 아닐 경우에는 자비를 지불해야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양성이 나오면 2차, 3차, 계속 검사를 하고 있죠.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의심된다면 대한민국 선별진료소인 전국 146개의 보건소와 46개 민간 의료기관에서 코로나 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정부에서 지정한 의심 환자로 분류돼 코로나 검사를 받을 경우 키트 비용 16만원 전액이 내외국인 상관 없이 정부가 부담합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의심이 가도 검사를 안받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한 번 받는 비용이 10만원 이상 하니까요. (31번 환자가 검사를 거부한 이유가 검사비 때문이 아니냐는 반응에 많은 사람들이 동의를 하기도 했습니다. 사실 10만원은 적은 금액이 분명 아니니까요.) 


코로나 검사비는 총 16만원으로 각각 상기도와 하기도 검체 채취에 8만원씩인데 전부 정부가 지원한다고 합니다. 참고로 코로나 검사를 어떻게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임신 테스트기 수준으로 생각하시면 곤란합니다. 굉장히 높은 수준을 요하는 검사라고 하며 실제 환자의 몸 속에서 바이러스 검사를 위한 체취를 진행할 때 편하지는 않다고 합니다. (가래를 커다란 병에 받아야 하고, 코속으로 굉장히 큰 면봉을 뇌까지 파고들 기세로 깊게 넣어 조직을 가져간다고 해요. 아우, 묘사만 들어도 코가 찡그려집니다.)

코로나 검사비는 한국인 뿐만 아니라 외국인 모두에게 지원되며 만약 의사진단 없이 개인이 검사를 받을 경우 검사비 전액을 지원 받을 수 없습니다. 향후 의료기관이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정산하는 방식으로 정부가 비용을 지원한다고 합니다.

 

신종 코로나 검사를 받고 싶다면?

 

 

신종 코로나 검사를 받고 싶다면 무작정 선별 보건소를 찾아가는 게 아니라 우선 질병관리본부 1339 콜센터에 전화를 해서 본인의 현 상황을 상담해야 합니다. 그 이후, 지역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하는 등의 절차를 거친다고 하는데요. 증상에 따라서 관계자들이 직접 픽업을 하러 올 수도 있기 때문에 검사를 받으러 가기 전에 1339를 통해 확인을 하고 가시는 게 좋습니다.​

 

 




현재 한국에서는 코로나 진단 검사 확대로 하루 200여건까지만 가능했던 검사가 현재 하루 3000건 정도까지 가능합니다. 일본에서는 하루에 몇 십건밖에 진행되는 것에 비하면 굉장히 빠른 일처리라고 생각합니다.

신종 코로나 검사에는 평균 6시간 가량이 소요된다고 합니다. 다만, 검체 이송, 준비 등 시간이 소요되고 대기 검체가 많을 경우에는 6시간보다 더 오래 걸릴 수도 있다고 하니 검사 결과는 최대 24시간 정도 소요될 수 있다고 합니다. 혹시나 코로나 검사비 를 검색하신 분들이라 하더라도 모두 음성 판정 받으시길 바라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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