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폐손상 심할 땐 물 속에서 숨쉬는 듯한 코막힘과 숨쉬기

 

코로나 폐손상: 얼마나 심각할까?

해외 의학 잡지인 랜싯은 2월 18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1월에 사망한 한 환자의 폐조직을 검사했고 그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이들은 연구 결과를 중국 학자들의 논문에 실어 발표를 했는데요. 학자들은 1월에 신종 코로나에 걸려 결국 숨을 거둔 50대 남성의 폐 조직을 떼어 내어 검사를 진행했습니다. 그 결과 남성의 폐 조직의 손상이 사스나 메르스 환자의 폐 손상과 유사하다는 사실을 알아냅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숨을 거둔 남성은 1월 8일부터 1월 12일까지 중국 우한을 방문합니다. 그러다 2월 14일 신종 코로나 조기 증상 중에 하나인 마른 기침을 느낌니다. 2월 21일이 되자 그는 신종 코로나의 주요 증세인 발열과 기침, 오한, 호흡곤란과 급성 피로와 같은 증상들이 한꺼번에 발현되기 시작합니다. 의사들이 그의 엑스레이를 촬영한 결과 양쪽 폐에 어두운 부분이 눈에 띄었고, 그 다음날 우한 질병예방통제센터는 그가 신종 코로나에 감염된 확진자임을 발표합니다.

 


A남성은 호흡 곤란이 심해지자 의료진은 증상을 완화시키기 위해 다양한 종류의 약을 투약합니다. 항바이러스제인 알파(alfa)-2b, 에이즈 치료에 쓰이는 로피나비어와 리토나비어를 투약합니다. 박테리아 2차 감염을 막기 위해 항생제 목시플록사신도 투약합니다. 폐 기능을 살리기 위해 스테로이드도 투약했습니다. 이렇게 약을 쏟아붓다시피 한 결과 체온은 떨어졌지만 계속 호흡 곤란은 지속이 되었고 혈중 산소 농도가 떨어지면서 A 남성은 결국 1월 27일 숨을 거두고 맙니다. 사망 직전에 혈액과 산소를 순환시키는 폐의 세포 조직인 폐포에 이상이 생겨 숨을 쉬기조차 힘든 급성호흡곤란증후군을 겪었다고 합니다. 일반 폐렴과 코로나 폐렴을 비유한 글을 봤는데요. 코로나 폐렴의 코막힘은 그냥 코막힘이 아니라 물 속에 빠져서 숨을 쉬는 듯한 코막힘이라고 했습니다. 우리가 평소에 무의식적으로 하는 숨쉬기가 우리 생명과는 바로 직결되어 있습니다.

 

코로나의 폐손상: 사스와 메르스와 비슷하다

이 환자를 연구한 학자들은 신종 코로나의 병리학적 특징이 사스나 메르스와 매우 비슷하다고 밝혓습니다. 간 조직에 지방증을 비롯한 손상이 나타난 것도 사스 환자와 비슷하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신종 코로나 감염자들의 공통점 중에 하나는 림프구가 줄어드는 현상이었습니다. 학자들은 이 림프구 감소가 병세와 사망 위험에 결정적인 요인이 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신종 코로나 사망자의 조직 검사 결과를 자세히 분석해 공개한 연구는 이번이 처음으로 신종 코로나 19 바이러스가 우리 몸 속으로 침투한 뒤 폐 손상이 진행되는 과정과 약물치료 효과 등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5년 전 코로나 유행을 예측한 연구 결과가 있다?

 

이번에 확산되고 있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출현이 이미 5년 전 예측됐다면 믿을 수 있나요? 중국 말굽 박쥐가 가진 바이러스가 야생 동물 시장을 통해 인간을 감염시킬 수 있으며 위험성과 피해가 인간의 폐에 집중될 수 있다고 제시한 연구가 5년이 지난 지금 다시 한 번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이 연구 결과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기원 및 인간에게 영향을 미치는 부위, 감염의 이동 경로, 백신/면역요법의 사용 가능성 면에서 지금 일어나는 상황과 80% 이상 일치한다고 밝혔습니다. 더욱더 확신적인 사실은 이 연구를 진행한 주요 저자가... 후베이성 우한에 위치한 우한 바이러스 연구소 소속 박사라는 사실입니다. 이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는 동물에게서 온 것이 아니라 우한 바이러스 연구소에서 일부러 유출한 것이 아니냐는 의문이 제기되기도 했습니다.


2019년 말부터 신종 코로나19로 인해 전 세계가 패닉에 빠지기 시작했습니다. 사태가 하루가 다르게 커지면서 5년 전에 신종 코로나 감염 및 확산을 정확히 예측한 연구가 재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해당 학술 논문은 2015년 11월 네이처 메디슨에 게재된 내용입니다.  

 

 

과거 사스는 사향고양이에서, 메르스는 낙타에서 유래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확산된 사스와 메르스를 지켜본 연구진들은 중국 본토 안에서 야생 말굽 박쥐가 보유한 바이러스가 사스와 비슷한 작용 및 인체 감염 가능성을 가진다고 판단을 했는데요. 인위적으로 말굽박쥐 유래 바이러스와 동물원성 CoV 스파이크 단백질을 재조합해 실험을 진행했다고 합니다. 실험을 진행한 이유는 매우 간단합니다. 이렇게 인간이 조작한 바이러스가 어떻게 인간 몸에 영향을 미치는지, 대처법은 무엇인지 알기 위해 연구를 실행한 셈입니다. (정말 이것으로 인해 신종 코로나가 발병되고 유출되었다면 자연재해가 아닌 인재네요. 만약 이것이 사실이라면 일부러 유출한 것이 아니기를 바랍니다.)


신종 코로나의 유전자는 말굽박쥐 유래 바이러스와 무려 89% 동일한 유전자를 가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당시에는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연구실 바이러스와 현재 유행하는 코로나19가 정확히 일치하는 것은 아니지만 박쥐 유래 바이러스를 가진다는 점에서 공통점이 존재하는 것입니다. 지금 2020년에 유행하는 신종 코로나19와 비슷한 박쥐 유래 바이러스를 인간이 인공적으로 유전자 재조합을 통해 만들었고 쥐 실험을 통해 치료법과 백신을 만드려고 했다는 의미입니다. 그래요. 바이러스를 인공적으로 만들 수 있다고 합시다... 그러면 치료법과 백신을 확실히 만들어야죠. 5년이나 못 만들었으면 바이러스를 완벽히 없애기라고 했어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와 비슷한 재조합된 바이러스의 영향력: 폐손상​



이렇게 인간에 의해 재조합된 바이러스는 호흡기 세포 감염성, 즉 폐렴을 일으키는 능력이 강력했습니다. 쥐 실험 결과 해당 바이러스는 기도에 있는 세포와 만나 변형 및 폐 손상을 일으켰습니다. 현재 코로나 19가 인간에 가장 크게 영향을 미치는 곳도 폐인데요. 폐렴과 비슷한 증상을 겪다 사망한 사람도 많습니다. 그리고 갑작스레 폐렴으로 죽은 사람들도 음성 당하고요.


후베이성 우한 바이러스 연구진은 말굽박쥐 바이러스가 안지오텐신 변환 효소II와 작용한다는 점에 착안하여 상피세포 ACE2와 교착을 저해하는 항체를 만들면 치료제로 활용할 수 있다고 예측합니다. 그런데 그 결과는요?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박사와 연구진들은 백신과 면역요법을 둘 다 진행했지만 늙은 쥐와 어린 쥐에서 효과의 정도 차이만 확인했을 뿐 완벽하게 이 바이러스를 치료해내지 못했습니다. 다른 말로 표현하면 당시 치료제 개발에 이미 실패했다는 것을 의미하죠.




그래서 코로나 19 라고 명명되기 전에 우한 폐렴이라고 명명붙여졌죠? 코로나로 인한 폐손상은 사람을 죽음에 이르게 할 정도로 치명적인 문제이니 모두들 꼭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 잘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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