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 동선 20대 남성


삼척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 동선 20대 남성

이제까지 청정 지역으로 남아있던 강원 삼척시에서 2월 22일 발생한 삼척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 동선이 공개됐습니다. 삼척시에 따르면 성내동에 거주하는 A씨(21)는 지난 2월 8일부터 11일 친구 3명과 함께 렌터카를 이용해 대구로 여행을 다녀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근 발표되는 확진자들의 시작은 모두 '대구'에서 시작된다는 공통점이 있네요. 


2월 8일~11일: 친구와 함께 대구 여행

2월 17일: 택시를 이용해 삼척 오션 PC방 방문, 삼척 호프집 만치만치 방문

2월 18일: 동해시 맥도날드 방문, 데일리커피숍 방문, 오션 PC방 방문

2월 19일: 삼척 만치만치, 주점 모닝캄 방문, 양분식과 아이비스 PC방 방문

2월 20일: 동해 역전할머니 맥주집, 택시를 타고 오션 PC방 이동, 놀부부대찌개와 그랑프리당구장 방문

2월 21일: 신종코로나 증상 발현, 검사결과 신종 코로나 확진


삼척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 동선 20대 남성


삼척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는 20대인 만큼 20대가 갈 수 있는 동선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대구에서는 주로 번화가인 동성로에서 시간을 보냈으며 계명대 부근에서 숙박했다고 합니다. 삼척으로 돌아온 삼척 코로나 확진자 A씨는 2월 17일 새벽 택시를 타고 오션 PC방에 간 뒤 친구차를 이용해 자택으로 돌아왔습니다. 이어 자신의 친구 자가용을 타고 호프집인 만치만치에 갔다가 택시를 타고 귀가했습니다.

2월 18일에는 오후 3시46분쯤 친구차를 타고 인근 동해시 맥도날드를 방문했다가 오후 4시쯤 데일리커피숍을 들른 뒤 오션PC방으로 향했습니다. 2월 19일 새벽에는 만치만치와 주점인 모닝캄에 들렀으며 저녁에는 양분식과 아이비스PC방에 갔다고 합니다. 동해시의 추가 발표까지 합치면 2월 20일 새벽에는 동해 역전할머니 맥주집에 간 후 택시를 타고 오션PC방에 갔다가 저녁에는 놀부부대찌개와 그랑프리당구장을 갔습니다. 이후 다음날인 2월 21일 체온 38도의 발열과 두통, 인후통 등 신종코로나 주요증상을 호소해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삼척과 동해는 파악된 삼척 신종코로나 A씨의 동선을 토대로 해당 영업점에 방역작업을 실시하고 자진 폐쇄를 유도했다고 하는데요. A씨와 접촉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자가 격리 대책을 추진하는 등 확산 방지에 전념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이쯤되니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전파 방법이 매우 궁금해집니다. 사실 대구 신천지 교회에서 가장 많은 확진자가 나왔는데요. 그 많은 신도들 중에서 확진이 된 사람은 사실 그다지 많은 것이 아닙니다. 만약에 공기 중으로 전파되었으면 예배에 참석한 모든 사람들이 감염되고도 남았어야 하는 건데 꼭 그런 것도 아니니까요.

 

접촉이라던가 비말로는 일반 감기도 전염이 가능하니 신종 코로나도 해당 방법으로 감염이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다만, 공기 중 전파가 정말 가능하다면 어떤 사람은 감염이 되고 어떤 사람은 감염이 안되는지 그 기준만이라도 명확히 밝혀지면 좋겠습니다. 

 

현재까지 가장 확실한 신종코로나 예방법은 30초 이상 비누로 손씻기밖에 없습니다. 손세정제라던가 마스크를 쓰면 예방이 된다고 하지만 이건 의사들도 100% 예방법은 아니라고 말하거든요. 만약 마스크를 썼는데 확진자의 침이 눈으로 튀면 바로 걸릴 수 있는 것이고... 공기 중 감염이라면 마스크를 썼다 하더라도 다른 기관으로도 감염될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입니다. 정말 방진복을 입고 다녀야 하는 걸까요? 감염 경로는 참 미스테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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