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확진자 동선 청정지역이었던 제주 결국 한국인에 의해 뚫리네요 (대구 → 제주도)

 

본 포스팅은 제주특별자치도의 발표에 따라
계속해서 업데이트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제주도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청정지역으로 불렸던 제주도도 뚫린 상황입니다.

정말 아이러니한 것은 제주도는 무비자인 곳이라

중국인들이 그렇게 드나들 때는 코로나 확진자가 없었는데

정작 대구에 다녀온 군인에 의해서 뚫릴 줄이야...

역시 적은 내부에 있나 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대구 다녀온

군인 코로나 확진자 동선 목록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코로나19 확진자
제주특별자치도청의 발표에 따른
코로나19 확진자 군인의 동선을
네이버 지도목록으로 업데이트 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업데이트_2020.02.21.09:40


제주 군인 확진자 날짜 및 시간별 동선 목록 (제주특별자치도 발표기준)

2월 18일(화)
20시21분 : 대구발 제주행 비행기 탑승하여 제주에 도착 양성 반응자 마스크 착용 / 항공사 통해 탑승객 명단 확인 중
20시35분 : 제주공항 택시승차장서 개인택시 탑승 50대 택시기사 확인 후 자가격리 조치
20시54분 : 제주공항 옆 해군부대 앞서 택시 하차 후 편의점 이용 편의점 휴업 및 소독, 직원 자가격리 조치
21시23분 : 편의점서 도보로 군부대 복귀

2월 19일(수)
일과 전후 시간 : 군부대 내에서만 생활 군부대서 19일부터 기침 등 증상 발생

2월 20일(목)
08시45분 : 부대 구급차 이용 한라병원 선별진료소 방문
09시41분 : 선별진료소 검사실서 1차 검사 및 약처방 받음
10시06분 : 부대 구급차 이용 군부대로 복귀
18시20분 : 제주보건소 구급차로 제주대병원으로 이송

※현재 제주대병원 음압격리병상에서 치료 중


 


현재까지 확인된 사실 (언론보도기준/최신-과거순)

 

▶ 제주특별자치도 출입기자에게 확진통보 [관련기사제주의소리]
▶ 제주도보건환경연구원에서 별도로 시행한 2차 검사 결과 양성반응 [관련기사제주의소리]
▶ 2월 13일부터 18일까지 휴가차 고향인 대구에 다녀온 군인, 간이키트 검사결과 양성. 한라병원에서 양성판정을 받고 제주대학교병원 음압병상으로 이송 [관련기사다음뉴스]

 

제주특별자치도 공문 발표 내용

 

 

■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21일 새벽 1시 30분 코로나19 첫 양성 반응 군인이 질병관리본부로부터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아침 긴급 비상회의를 소집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모든 행정력을 총 동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원희룡 지사는 이날 오전 7시 30분 도지사 주재로 비상회의를 열어 코로나19 확진자의 이동 경로 확인과 확산 방지를 위한 대책들을 논의했다.

○ 원희룡 지사는 “제주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정부에 역학조사관 추가 지원을 건의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 또한 “선별진료소와 일반 병의원 등 가장 기본적인 진료 시설과 취약지에 대한 재점검이 이뤄져야 하고, 다수이용시설과 행사지에는 마스크 등의 방역 물품을 무료로 배포해 코로나19 확산을 반드시 막아야 한다”고도 강조했다.

■ 제주특별자치도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대구에서 제주를 내려올 때 탑승했던 비행기의 승객과 승무원들의 신원을 파악해 자가격리 조치를 실시 중이며, 제주도내 신천지 시설에 대한 밤샘조사와 아침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 제주특별자치도는 “코로나19 확진자 군인이 군 구급차로 이송하는 중에는 접촉자가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으며, 군부대 전체 격리 조치 및 소독 조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20일 대구 휴가를 다녀온 20대 군인이 코로나19 1차 양성반응을 보였다는 보고를 받고 관련 정보를 투명하게 전부 공개할 것을 지시했다.

□ 원 지사는 이날 오후 집무실에서 1차 양성반응 후 2차 검사진행 중인 상황에 따른 긴급 비상회의를 소집하고 “도민사회에 이동 동선을 비롯해 파악된 모든 정보를 도민들에게 알리고 협조를 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 원 지사는 “정확한 정보의 신속한 공유만이 가짜 뉴스와 제주에 대한 흑색마케팅을 막을 수 있다”며 “양성반응자와 동승했던 항공기 탑승자, 공항에서 부대로 이동한 택시의 운전사, 부대 앞 이용했던 편의점, 군부대원 등 확인된 정보는 즉각 공개하라”고 지시했다.

□ 이에 따라 제주도는 2월 20일 21시 현재를 기준으로 하여 ‘코로나19 도내 첫 양성 반응자’의 2월 18~20일 동선 및 조치 사항을 아래와 같이 안내했다.

□ 제주도는 역학조사관의 양성 반응자에 대한 인터뷰 및 CCTV 분석을 통해 이동 동선을 파악했으며, 이에 따른 조치를 시행했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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