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영천 확진자 발생 동선은?

 

경북 영천시는 신종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나온 나온 지역아동보호센터를 폐쇄했습니다. 2월 20일 영천시에 따르면 지역아동센터에 근무 중이던 사회복무요원 A씨(22)가 전날 오후부터 고열 증상으로 보건소를 찾아 검사한 결과 코로나19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합니다.

이에 따라 보건당국은 A씨를 경북권역응급의료센터인 안동의료원으로 긴급 이송했다고 합니다. A씨가 근무한 지역아동보호센터는 저소득층 어린이들의 방과후 학습을 지도하는 곳으로 어린이 29명과 관리직원 7명이 근무 중이라고 하는데요. 코로나19는 무증상자 상태에서도 바이러스를 옮길 수 있는 능력을 지녔으니... 이들도 검사를 진행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영천시는 이 시설을 폐쇄하고 주변 소독을 강화하는 한편 근무자 등을 상대로 역학조사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합니다. 하루 빨리 동선이 확인되면 좋겠네요. (그나저나.. 추가 확진자들이 너무 많고 이들이 최소 2주 동안 활동한 것으로 보이는데... 동선 발표되자마자 한국은 난리가 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현재 영천시에는 대구 31번 확진자가 방문한 신천지 대구교회에서 예배에 참석했던 60, 70대 여성과 40대 남성을 포함해 모두 4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하는데요. 신천지는 왜 이렇게 전국적으로 다니나요? 저같이 귀차니즘을 가진 사람은 신천지 성도가 되도 신천지 측에서 탈퇴시킬 것 같습니다. 저는 옆동네 가는 것도 귀찮은데... 무슨 전국구로 다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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