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 바이러스 연구소! 음모론과 관련없다고 했지만 거짓말이 들통나다

1995년에 개봉한 영화 아웃브레이크가 있습니다. 이 영화에는 아주 치명적인 에볼라 바이러스가 등장하는데요. 이 에볼라 바이러스는 미국에 상륙합니다. 에볼라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들을 치료하기 위해 주인공은 동분서주 하지만 군 장성에 의해 가로 막히고 맙니다. 여기에는 에볼라 바이러스를 생물학 무기로 이용하려는 군부의 음모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우한 폐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으로 인한 공포가 전 세계에 퍼지면서 사람들이 우한 폐렴 발병 원인에 대해 각종 설이 분분합니다. 일루미나티를 비롯하여 온갖 루머와 추측이 퍼지고 있는데요. 이 모든 음모론의 중심에 있는 곳이 바로 우한 바이러스 연구소입니다.


 

사진에 보이는 곳이 바로 우한 바이러스 연구소입니다. 1956년 미생물 연구소로 문을 연 우한 바이러스 연구소는 2015년에 중국 유일의 생물안전 연구시설로 재오픈했다고 합니다. 이 사실만으로도 중국 내에서 인지도가 있는 연구소라고 할 수 있는데요. 2003년에 유행했던 사스나 에볼라, 한타 바이러스 등 치교 백신이 없거나 감염 위험도가 높은 바이러스를 연구하는 기관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번에 발병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우한 폐렴)의 경우에는 최초 발원지로 지목되고 있는 우한의 화나 수산물 시장과는 32km밖에 떨어져 있지 않아 음모론에 더 힘을 실어주고 있습니다.


우한 폐렴 음모론의 시작이 왜 우한 바이러스 연구소라고 하는 걸까요?

위에서 언급했던 대로 최초 발원지와 가깝다는 이유만으로 음모론이 제기된 것은 아닙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는 사스 때의 바이러스와는 4개의 핵심 단백질이 교체되었다고 하는데요. 이런 단백질 변이는 자연적으로도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고 하지만 4개의 단백질이 바뀐 것이 핵심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4개의 단백질이 한꺼번에 바뀌기 위해서는 최소 1만 번 이사의 변이가 발생해야 하기 때문에 자연적으로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가 생겨났을 가능성이 극히 낮다고 보는 것입니다. 따라서 인간이 인공적으로 만들어 냈다는 의문이 제기된 거죠.

지속적으로 우한 바이러스 연구소에서 일부러 바이러스를 뿌렸다는 음모론 때문에 연구소 측에서 직접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우한 바이러스 연구소 연구원 스정리는 2월 2일 SNS를 통해 '목숨을 걸고 우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우한 바이러스 연구소와 관련이 없다고 보증한다'는 내용을 발표했습니다. 2019년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는 인류의 비문명적인 생활습관에 대한 대자연의 징벌이라면서 가짜 뉴스를 전파하는 사람들은 입을 닥치라라는 격한 표현까지 사용했습니다.


그런데 이 스정리라는 사람을 유심히 발펴봐야 합니다.

우한에서 새로운 바이러스가 발병할 수 있다는 주장이 무려 5년 전에 등장했었기 때문입니다. 아래 뉴스 기사는 이 내용을 뒷받침하는 내용입니다.

 

7번째에 스정리의 이름이 쓰여 있습니다.

미국, 중국, 인도 공동으로 미 국무부 후원을 받아서 바이러스 연구가 진행됐었다고 합니다. 이 결과보고는 빌 게이츠 멜린다 재단이 만든 PLUS 저널에 기고까지 되었습니다.

미국 질병관리 본부에서는 이 사실을 인도 정부로부터 보고받지 못했다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아울러 미국 국방부 장관도 해당 바이러스 실험은 모른다고 입장을 밝혔는데요. 이걸로 중국에서 바이러스와 관련된 실험이 진행됐었다는 사실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 되었습니다. 이러한 모든 사실을 우한 바이러스 연구소 스정리 연구원은 알고 있을텐데요.


이번 우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발병하고, 이에 대한 발원지로 우한 바이러스 연구소가 지목되자 본인의 SNS에 이 사실과 전혀 무관하다고 밝혔는데... 과연 본인의 의지에 의해 해당 SNS를 작성했는지가 의문입니다. 아마 정부의 압박에 의해서 SNS에 글을 쓴 건 아닐까요?

 

결론은 2019년에 이미 미국 국무부에서도 생화학 무기를 만드는 거 아닌가하는 의심의 보고서가 이미 올라간 상태이며 국무부와 같이 했다고 알려진 실험은 2015년에 이루어졌습니다. 

진실은 그너머 어딘가에 있겠지만 정말 실험이 있었다면 생화학 무기로서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위력은 어찌됐든 밝혀지게 되었습니다. 현재 제가 가지고 있는 의문은 한국에서는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가 발생해도 사망자는 없고, 대부분 완치가 되는데 왜, 도대체 중국에서는 끊임없이 사망자가 발표되는가에 대한 내용입니다. 전 세계에서도 아직 코로나 바이러스 치료제가 완성되지는 않았는데요. (에이즈 치료제로 치료가 되었다는 결과만 있을 뿐 에이즈 치료제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치료제가 맞는지에 대한 의문은 여전히 남아있습니다.) 중국에서도 에이즈 치료제가 있을 것이고, 면역력이 좋은 20~30대 사람들도 많을텐데... 완치되는 사람보다 사망자가 더 많은 사실이 정말 궁금합니다.

거기에 최초로 우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를 알렸던 의사의 죽음에서 제 의문은 더 증폭되었습니다. 의사라면 기본 의료 지식이 있고, 치료제를 사용했을 것 같은데 허무하게 죽다니요. 우한에서 우한 폐렴 바이러스가 최초로 시작된 것은 맞지만 분명 중국 모든 사람이 죽음을 댓가로 피해를 보는 건 정말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으로 오는 것도 중국에서는 치료를 받을 수도 없고, 자신의 생명이 위험하기 때문에 무리해서라도 오는 거라 생각하는데요. (한국도 분명 중국인 입국금지를 해야하는 것이 맞습니다.) 

중국에서는 정말 감당하지 못할 정도로, 사망자가 날로 증가할만큼의 치료제와 방법이 없는 것인지... 정말 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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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 지혜로운 맘
    2020.02.17 23:16

    우리나라에도 실험실이있다는게문제다
    언제든 우리도 유출될수있는위험성을 안고사는거다
    청주시 보건의료행정타운내에 설치가동예정이라고 2017년3월 메디컬투데이기사에 올라왔다더라

  • 지혜로운 맘
    2020.02.17 23:18

    '에볼라바이러스 다루는 실험실…국내 첫 설치'
    메디컬투데이 2017년3월17일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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