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밑반찬  - 시금치무침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좋아하는 기본 밑반찬 중에 하나가 시금치무침입니다.

그냥 맛있더라구요 ㅎㅎ

그런데 여태까지 어떻게 만드는지 모르고 살았다가

최근 건강검진 결과서를 받아보고.. 이대로는 안되겠다!

회사에 출근해서도 내가 만든 요리로 도시락을 싸가야겠다고 다짐하고

밑반찬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다행히 저와 함께 해줄 요리책도 구입했어요.

요리책은 초보탈출 넘버원입니다. 이밥차 요리연구소에서 나온 책이랍니다.

 

 

 

 

 

시금치를 사옵니다.

제가 시금치를 좋아하는 이유가..

별로 비싸지도 않고 ㅋㅋㅋㅋ

사두면 시금치 된장국도 해먹을 수 있어서에요

그럼데 씻고 다듬는 게 약간 귀찮더라구요

 

 

 

하나하나 씻어두고 결대로 보관해두는게 좋습니다.

(잎은 잎방향대로 줄기는 줄기방향대로~)

그리고 다 씻은 다음 냄비에 물을 끊습니다.

물이 끊기 시작하면 소금 0.7을 넣어주세요~

 

 

 

 

참고로 계량법은 여기를 참고해서 보면 좋아요 ^^

 

 

 

 

 

 

소금을 넣었던 물도 끊기 시작하면 시금치를 넣어줍니다.

이 때 잎부터 넣지 말고 줄기 부분부터 넣어줘야 좋다고 해요~

줄기가 잎 부분보다 강하기 때문이라고~

그리고 진짜 살짝 데쳐준다는 느낌으로만 3~4번 저어줘요

 

 

 

 

저는 이걸 처음해 보는거라

어느 정도 데쳐야 할지 감이 안왔는데

1번째 할 때가 가장 오랫동안 데쳤습니다 ㅋㅋ (뭘 몰라서)

한 30초 있었는데 바로 건져서 찬물로 헹궈줘야 식감이 탱탱하게 살아있다고 해요.

이 때, 찬물로 헹구면서 물기도 빼줘야 하는데

시금치가 약간 물렁물렁하더라구요.

그래서 15~20초 정도만 데쳐주면 좋겠구나 느꼈어요

 

 

 

 

여러번 데치기 과정을 거쳐서

물기를 꽉~ 짜줍니다.

 

 

 

 

그리고선 양념을 넣어주는데요.

제가 집에... 마늘이 없어서 ㅠ_ㅠ

마늘은 안 넣었어요.

(시금치무침의 맛은 참기름이 정한다며 ㅋㅋㅋ)

 

소금 0.7

국간장 0.5

다진 마늘 0.5

다진 파 1

부순 참깨 0.5

참기름 1

 

이게 양념장입니다

(그런데 저는..다진 마늘이란 다진파는 못넣었어요)

 

그런데 맛은 괜찮아서 깜짝놀람.

역시 간장과 참기름이 맛을 다 정하나용 ㅋㅋ

 

 

 

이렇게 도시락을 위한 밑반찬 1개를 만들고

냉장고에 고이 모셔둡니다~

2번째 반찬은 멸치복음을 만들었어용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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